대구패션페어 성료, 6000명 참관·1149만달러 상담·135만달러 현장 수주계약

2013-09-12 11:48:54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대구패션페어 성료, 6000명 참관·1149만달러 상담·135만달러 현장 수주계약

기사입력 2013-09-10 10:09

 

대구패션페어성료6000명참관1149만달러상담135만달러현장수주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7일까지 사흘간 대구시 북구 산격동 엑스코 일원에서 열린 '2013 대구패션페어'가 1149만달러 수출상담 및 135만달러 현장 수주계약 성과를 올리며 성황리에 폐막됐다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인, 학생 등 6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수출 전문 패션 트레이드 쇼'라는 평가에 걸맞게 총 751건의 상담건수를 통해 1149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펼쳤고, 이중 현장에서 135만달러의 수주 계약 성과도 거뒀다.

 

이는 지난해 대비 35%이상 증가한 현장수주와 추가적 수주도 의미가 있지만, 기존행사와는 격을 달리하는 신규바이어와의 연계채널이 새롭게 마련된는 부분은 향후 패션페어 진행방향에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행사 3일간 국내외 바이어, 수입 에이전트, 브랜드 소싱 매니저 등이 포함된 15개국 400명의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아 참가 업체들과 활발한 상담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의 H.로렌조와 영국의 브라운즈, 프랑스 쇼룸로메오, 홍콩의 하비니콜스와 I.T를 비롯해 모스크바 스베노이백화점, 일본의 로얄플래시와 베이크루그룹, 중국의 상하이, 칭다오, 광저우 복장협회 소속 바이어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톡톡한 역할을 했으며 이에 따른 참가업체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표출됐다. 또 대구지역 대표브랜드와 넥스트젠(NEXTGEN) 브랜드의 활발한 움직임과 더불어 브랜드간의 협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발렌키의 경우 대구지역에 소재한 세계적기업인 ㈜대구텍으로부터 1200장의 단체근무복 구매의뢰 상담이 이뤄져 조만간 계약성사가 유력해 지는 등 지역내에서의 패션페어 파생효과가 발생되는 계기가 됐다.
 
이외 수주상담 실적뿐만 아니라 이번에 처음으로 '바잉쇼'로 치뤄진 콜렉션을 비롯해 넥스트젠 플로어 패션쇼, 천연염색 체험행사, '아름다운 가게'오 함께한 헌옷 기부행사, 대구백화점과 공동으로 펼친 넥스트젠 팝업스토어 등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충환 한국패션산업연구원장은 "대구패션페어를 대구패션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세계적 수출전문 수주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대구를 패션전문 비즈니스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 진정한 패션도시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대구패션페어로고
    • 대구패션페어사무국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45길 26(봉무동 1561-4번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 DAEGU FASHION FAIR SECRETARIAT 45Gil, Palgong-ro, Dong-gu, Daegu, Korea 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