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구패션페어], 다채로운 패션쇼 개최

2013-09-12 1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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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구패션페어], 다채로운 패션쇼 개최
뉴스일자: 2013-09-07

[카이],[비씨디] 컬렉션, 아시아 5개국 디자이너 연합 컬렉션, [디핏] 플로어 쇼 주목받아

NEXTGEN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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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대구=박상태, 정승은 기자][2013 대구패션페어]가 7일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열기를 더하고 있다. 6일에는 총 3개월의 긴 여정을 통해 ‘대구패션페어’가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와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한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에서 영광의 부문별 우승자가 펼친 컬렉션이 돋보였다.

여성복 부문 1위 수상자 「카이(KYE)」의 계한희 디자이너와 안경브랜드「비씨디(BCD)」는 국내 지역 무대에는 처음으로 ‘대구패션페어’ 컬렉션에 섰다.

지난 2011년 혁신적이고 독특한 스트리트 아트 패션을 컨셉으로 설정한 영 캐주얼 브랜드 카이(대표 계한희)의   2014 S/S 컬렉션은 지난 2013 S/S와 2013~2014 F/W 시즌에서 다룬 학원폭력과 청년실업 패션의 후속작의 의미가 담겼다.

젊은이들의 아픈 마음이 상처로 남는 모습과 이를 치유하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하는 ‘아픈 청춘을 위한 힐링’ 을 테마로 삼아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보였다. 

DAFIC
DAFIC

 
액세서리 부문 1위에 오른 아이웨어「비씨디(BCD)」의 강민석 대표의 무대는 ‘대구패션페어’에 처녀 출품이였지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에서 당당히 수많은 패션 잡화 브랜드를 제치고 액세서리 부문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아이웨어 업계에선 이미 유명세를 치루고 있지만 ‘아이웨어도 패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나선 첫 걸음에서도 우승해 실력을 증명해 보였다.

「비씨디」는 이번 컬렉션 테마를 ‘체인지(Change)’로 잡았다. 패션으로의 인식 변화를 바라는 첫 컬렉션에 메탈 빈티지와 화화적 터치를 접목해 그들의 의지를 담아냈다. 스테인레스와 아세테이트(플라스틱)을 주 소재로 데님의 워싱과 같은 강한 느낌의 컬러 방식에, 블랙 브라운 그린 와인과 같은 기본적인 색감으로 중심을 잡고, 미러(mirror) 렌즈로 화려함을 선사했다.

이날 또 하나의 볼거리는 단연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센터’ 2층 대공연 장에서 오후 3시 30분에 펼쳐진 ‘다픽(DAFIC)’ 연합 컬렉션이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심사를 통과한 한국의 김재우 디자이너를 비롯해 중국의 유리리 디자이너, 일본의 아쓰시 나카시마, 태국의 프라팻 솜분싯찌 그리고 싱가포르의 닉 왕이 저마다 각국을 대표하는 트렌디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NEXTGEN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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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스코’ 신관 1층에서 펼쳐진 「영도벨벳」 「디핏」 「26스토리」 「어울」 등의 스포츠 & 캐주얼 플로어 쇼도 많은 관람객을 모았다.

특히 벨벳 단일품목으로 이미 세계 시장 지배력 1위에 오른 대구경북 지역 기반의 영도벨벳(대표 류병선)과 국내를 넘어 세계 여성 스포츠 웨어 마켓에 도전장을 던진 요가&헬스 전문 브랜드 「디핏」을 전개하고 있는 강소 기업 소미(대표 임주현)의 플로어 쇼가 주목 받았다.(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세계섬유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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