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3)’, 드디어 개막!

2013-09-12 11:36:53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대구패션페어’ 드디어 오늘 개막!

홍영석 차장, hong@fashionbiz.co.kr

국내 유일의 수출 전문 패션 트레이드 쇼로 평가 받는 ‘2013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 FAIR 2013)’가 드디어 막이 올랐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김충환)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광배) 공동 주관으로 오늘부터 7일(토)까지 3일간 대구시 북구 산격동 소재의 ‘엑스코(EXCO)’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13 대구패션페어’는 ‘젊고 트렌디한 패션 트레이드 쇼’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2013 대구패션페어’는 국내외의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24% 증가한 8895㎡ 규모의 ‘엑스코’ 신관 1층 3홀 및 2B와 ‘패션센터’ 2층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74개사 500개 부스에서 전시가 이루어진다. 부스 참여 업체 수뿐만 아니라 바잉쇼로 진행되는 컬렉션과 넥스트젠 디자이너들의 플로어 쇼, 대구·경북만의 강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천연염색 PT쇼의 규모도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대구패션페어’를 찾는 국내외 바이어와 업체들의 기대감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첫 날인 5일 오늘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구패션페어컬렉션’이 그 동안의 이미지 쇼에 벗어나 ‘바잉쇼’로 패션 도시 대구의 브랜드 및 컬렉션 인지도 제고와 함께 지역 패션 업계의 내수 확대 및 수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 특히 지역 패션 업체의 유통망 전개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발렌키」 「홍승애풍기인견」 「디모멘트마이연미」 「앙디올」 「메지스」 등 쟁쟁한 대구·경북 지역 기반의 브랜드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첫 걸음을 내딪는다.

이번 ‘대구패션페어’의 또 다른 자랑 거리는 실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다 모였다는 것이다. 차세대 디자이너의 발굴과 글로벌화를 위해 대구가 나선만큼 그리고 이번 ‘대구패션페어’가 ‘젊고 트렌디한 패션 트레이드 쇼’를 지향하는 만큼 창업 5년 이내의 차세대를 이끌 신진 디자이너 중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에서 1차 검증을 받은 「카이」와 「비씨디」1등 수상 디자이너가 컬렉션을 연다. 여기에 「수우」 「갸즈드랑」 「비틀비틀」 「듀알리떼」 「모하이」 「이루나니」 등이 플로어 쇼로 런웨이에 선다. 「케일리조」 「비바스카」등이 펼치는 퍼포먼스와 「런던클라우드」 「에이비로드」 「워터벨」 등이 참여는 팝업 스토어 등도 관람객들에게 가능성을 진단받기 위해 저마다의 개성을 발휘할 것이다.

대구·경북 대표 패션 산업으로 자리 매김 해 가고 있는 ‘느림의 미학’ ‘슬로우 패션’의 선두주자인 ‘천연염색’ 패션.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이사장 신운섭)을 중심으로 하나가 된 이들도 이번 페어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요즈음 산업 전반은 물론 문화, 음식, 패션 등 곳곳에서 ‘빠름빠름’을 외치고 있지만, 진정 글로벌 패스트 패션과 경쟁할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천연염색’ 관련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환경 보호는 물론 사람들에게 ‘힐링’을 전하기에 충분한 예솜 자닮 소통 반짇고리 옹크씨 정경어패럴 등 ‘천연염색’ 패션 대표 주자들의 플로어 쇼도 기대해 볼만 하다.

한편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5개국의 정상급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대구를 찾는다.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한국의 김재우 디자이너를 포함해 5개국 디자이너들은 6일 연합패션쇼를 통해 하나가 된다. 뿐만 아니라 각국을 대표하는 업계 전문가 및 학계, 연구계, 언론계 관계자들도 국제적인 정보 교류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선진 기술과 정책 개발 촉진, 공동 발전을 위한 포럼 등을 개최해 아시아 5개국의 패션 산업 정책 및 문화 산업과 패션의 접목을 도모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다픽’ 패션 포럼은 행사 첫날인 5일 ‘엑스코’ 306호에서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그 밖에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와 천연염색 체험행사, 패션왕 선발대회, 페스티벌 퍼포먼스, 각종 세미나, 구인구직 코너, 무료 수선 서비스 센터 운영, 네일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져 또 다른 흥밋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

 

 
 
 
 

 

 

    • 대구패션페어로고
    • 대구패션페어사무국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45길 26(봉무동 1561-4번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 DAEGU FASHION FAIR SECRETARIAT 45Gil, Palgong-ro, Dong-gu, Daegu, Korea 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