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패션페어’, 패션업계 전문가들 호평 속 성료

2018-03-20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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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즈니스 수주상담 매칭 프로그램 통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주관한 ‘2018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fair 2018)’가 3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행사를 성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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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모로코, 홍콩,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10개국 10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한 ‘2018 대구패션페어’는 3,000만불의 상담성과와 500만불의 계약성과를 올리며 전시회 참가업체의 글로벌 판로개척을 이끌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B2B 전시회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특히 참가업체와 글로벌 바이어 간 1:1 수주상담 매칭 프로그램은 대구패션페어 사무국에서 전시회 참가업체의 수주성과 향상을 위해 공을 많이 들인 부분으로 참가업체와 바이어 모두 만족하며 수주결과로 이어져 더욱 빛을 발하였다. 이를 위해 참가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국내시장 확대 및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처음 방문한 모로코 바이어 마이클 알버트 베나로치(Michael Albert Benarroch)씨는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로 믿기지 않을 만큼 감각적인 전시구성과 제품 디자인에 감탄했다”면서 “전시참가에 앞서 온라인상으로 상담업체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받아 전시회 현장에서 상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구패션페어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여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과 지속적인 거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구패션페어 특별관인 '퓨처랩(Future Lab)‘ 또한 참관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며 패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안하였다. 대구시 주력산업과 패션산업 간 융합과 연결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자동차 시트를 전시하였으며 이외에도 패션과 IT 기술인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이 융합한 가상 피팅룸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텍스타일 개발제품 체험존 운영으로 앞으로 머지않은 미래 패션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 이외에도 세미나와 패션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대구패션페어 패션쇼는 천상두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브랜드 ‘이노센스’의 오프닝 쇼를 시작으로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의 수상자 연합패션쇼와 전시회 참가 브랜드의 연합패션쇼가 진행되며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대구패션페어 전시장 내에서 글로벌 연사와 국내 유명 연사를 초청한 세미나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어냈다.

 

이번 2018 대구패션페어는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이 동시에 개최되어 섬유패션 도시인 대구의 저력을 입증하고 스트림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업계에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다주었다는 점에서 국내 최고의 섬유패션 전시회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대구시는 “이번 동시 개최를 통해서 향후 섬유패션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여 바이어들과 관련 업계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미래를 준비하는 섬유패션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하였다./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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