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패션페어, 대구 엑스코 전시장서 7일 성황리 개막

2018-03-20 1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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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_고영진 기자] 대구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원장 주상호)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트레이드 쇼 「2018 대구패션페어(Daegu Fashionfair 2018)」가 3월 7일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막하고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 = 대구패션페어

 

 

 

‘2018 대구패션페어’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은 3월 7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1층 로비에서 대구국제섬유박람회와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과 동시 진행되었으며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과 대구시의회 류규하 의장, 경상북도 김장주 행정부시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성기학 회장, 대구패션페어 조직위 최복호 위원장, PID 조직위 이의열 위원장 등 행사 주요 관계자를 비롯하여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바이어를 포함한 국내외 내빈 500여명이 참석하여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했다.

올해 13회째 개최되는 ‘2018 대구패션페어’는 산업 간 연계, 세대 간 연계,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연계 등 다양한 형태의 연계를 통한 패션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 패션업체 150개사와 10개국 글로벌 바이어 300명 및 국내 대형백화점, 유통사, 편집샵 등이 대거 참가하여 실질적인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특별관인 ‘퓨처랩(Future Lab)’을 마련하여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패션 산업과 대구시 주력산업간 연결과 융합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로 업계 전문가들의 많은 방문이 이루어지고 있다. 퓨처랩에서는 실시간 3D 의상 피팅을 제공하는 가상 피팅 솔루션과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AR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보다 미래지향적인 패션 산업을 공개한다.

전시회 첫째 날인 3월 7일부터 이틀 간 해외 유명 마케터와 디자이너가 패션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이태리 니코 프란치오니(Nico Francioni)의 ‘글로벌 패션브랜딩 전략’ 세미나를 시작으로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의 ‘패션 ICT’ 세미나, 프랑스 프랑소와 마헤(Francois Mahe)의 ‘글로벌 패션마케팅’ 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가 진행되어 보다 깊이 있는 패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회 둘째 날인 3월 8일(화) 대구패션페어 패션쇼(DFF Fashion Show)가 엑스코 맞은 편에 위치한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오전 11시 30분 천상두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이노센스’의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즈(NEXTGEN Designer online Awards)의 수상자 연합 패션쇼와 2018 대구패션페어 참가 브랜드의 연합쇼 등 총 5개 타임의 화려한 패션쇼가 펼쳐져 참관객의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패션페어 전시회가 개최되는 기간에 2018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제21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제6회 글로벌 섬유비전포럼(TEXFO) 등 섬유•패션 행사가 동 기간에 개최되어 섬유•패션산업을 총망라한 국제전시회 개최로 토탈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의 주상호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도출하고, 섬유와 패션산업의 동반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2018 대구패션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패션페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박람회 현장에서 무료 입장 신청이 가능하다. 

    • 대구패션페어로고
    • 대구패션페어사무국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45길 26(봉무동 1561-4번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 DAEGU FASHION FAIR SECRETARIAT 45Gil, Palgong-ro, Dong-gu, Daegu, Korea 41028